에베소서 5장 8절-14절

2022. 9. 20. 04:28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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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에베소서 5장 8절-14절
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의 삶에 빛을 비추어 주셨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빛의 자녀들 답게 살으라고 말한다. 새로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신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빛이 있는자며 어둠의 자녀들은 부끄러운 삶을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위해 빛을 비춰주심을 알려주신다. 이것이 은헤임을 알려주신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하나님은 나에게 있어 빛이시고 기쁨이되시는 분이심을 알려주게 합니다. 우리를 어둠 가운에서 부끄러운 모습들 속에서 빛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빛으로 바꿔 주심과 동시에 빛이 있는 사람들(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함도 알려주십니다. 그 진실된 모습의 빛의 자녀들 답게 살아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빛의 자녀로 삼아주시기위하여 죽기까지 행하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은혜 베풀어주신 분을 생각하며 빛의 자녀들 답게 살아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할 점
빛의 자녀들처럼 살아가자.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 신뢰하고 바라보자

묵상 후 나의 기도
나의 빛이요 나의 영광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들의 어두움을 빛으로 바꿔 주셔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부족한 우리이고, 여전히 부끄러운 우리이고, 여전히 죄많고 어둠속에 있는 우리들의 모습들을 너무나도 잘아시어 죄많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빛의 자녀들로 만들기 위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직 우리는 많은 부끄러움들이 있지만, 당신 앞에 참된 그리스도의 삶 속에서 살아가기 원합니다. 빛의 자녀들 답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에게 빛의 자녀들은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지 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빛의 자녀들 답게 살아가며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이끌어 주시고 함께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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