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9. 08:53ㆍ말씀/매일묵상📖

2023년 8월 9일 수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19장 1절-10절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시고 내어주신 분이시다.
내용 및 정리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하는 내용이다.
에베소에 머물러 에베소의 제자를 만나 예 성령을 받았느냐 묻되 듣지 못했다 말한다. 그들니 세례를 받았지만 예수와 연합하는 세례 받음을 듣지 못하니 그것으루듣거 예수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안믿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전한다. 2년동안 잇어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 말씀들이 퍼져 나간다.
여기서 구원의 문제가 있엇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이니 헬라인이나 같이 세례를 받았지만 죄를 지적받고 회개했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따를 것이지만 그는 누군지 모르고 성령으로 세례 주신다고 했고 이제 그를 띠르며 뒤에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구원받을 자로서 율법을 지킨다.
진정한 회개는 단순히 죄를 인식하고 자신이 죄인이하고 어기는 것만이 아니라,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의를 쌓는 행위를 할 수 있다. 요한의 세례는 결국 그리스도가 받으실 세례, 그분이 받으실 죽음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기독교의 제일 좋은 선물은 예수님이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나는 아직 유대인이나 헬라인처럼 예수님보다도 자기의를 더 중요시하고 율법주의자 처럼 행동하고 있는듯 하다 그런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나의 이름처럼 이름에 걸 맞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예수님이 준 선물”처럼 기독교의 가장큰 선물임을 기억하고 매일 하나님과의 교제를 잊지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적용할 점
기독교의 은혜와 진정한 선물이 무엇인지를 기억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우리들의 선물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직 많이 부족한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사랑의 선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사랑의 나라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그 나라를 꿈꾸고 기대하며 살아가도록 함께하여주세요. 그러면서 진정한 선물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함께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자주 묵상하지 않으면 우리의 생활과 봉사에서 능력을 나타낼 수도 없고 그것을 지속할 수도 없다.
R. A. 토레이
'말씀 >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의미와 목적"_2023.08.17_목요일_매일묵상_[행 20:13-27] (0) | 2023.08.17 |
---|---|
"예수 늘 함께하시네"_2023.08.16_수요일_매일묵상_[행 20:1-12] (0) | 2023.08.16 |
“소중한 만남”2023.08.08_화요일_매일묵상_[행 18:18-28] (0) | 2023.08.08 |
“하나님의 섭리”_23.08.07_월요일_매일묵상_[행 8:12-17] (0) | 2023.08.07 |
"차별없는 은혜❗복음‼️"23.08.01_화_매일묵상_[행 17:1-9] (0) | 2023.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