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장 23절-28절

2022. 9. 20. 04:25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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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 9장 23절-28절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의 속성
참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다.
거룩하고 공의로운 심판자 이시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삼위하나님과의 사귐은 땅에있는 모형들 보다 더 좋다고 말한다. 그것이 곧 더 좋은 제물이라 말한다. 그런 좋으신 분이 이 땅 앞에 참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런 그리스도의 죽음을 묘사 하면서 인간은 죽으면 심판 받아야 할 것을 암시해 주시만 이는 기쁜일이라고 말해준다. 그가 거룩하게 하시고 공의롭게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명예로운 분과 교제할 수 있는것도 모자라 나를 위해 심판하십니다. 나의 죄들이 명백히 드러나는 심판이겠지만, 결국은 그것들이 공의롭게 된다면 기쁜일입니다. 그 기쁨을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적용할점
삼위 하나님께 감사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매번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 하므로 교제 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어 나의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다움도 느끼며 교제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그 기쁨으로 넘쳐나며 삼위하나님을 사랑하는 내가 되고 그 사랑을 만끽하며 나누고 실천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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