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가운데에서의 안식"23.05.15(월)_고후 12:19-13:4

 

2023.05.15(월)

성경본문

고린도 후서 12장 19절- 13장 4절

 

고후12:19-21

19 너희는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3

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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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복음을 우리에게 나타내 그리스도를 신뢰하게 만드신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임을 드러나게 하시고 심판 받을것을 기억하게 하신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바울은 거의 절개의 같은 호소를 하면서 이야기 한다. 자기변명을 하는 것이 아니다. 거짓교사들이 너희들을 현혹시키려 할뿐 진실됨으로 그리스도만이 진실된다 말한다. 바울의 의를 세울 뿐은 그리스도라 말한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처럼 보일까 바울은 두려워 한다. 슬퍼할까 두려워 한다. 바울은 그냥 두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말함으로 약해지심을 예로들며 낮아지지만 높인다 말한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신뢰하여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큰 죄인임을 모를 수 있다 그 죄인을 크고 안식하셨음을 드러낸다. 우리는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신뢰해야한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도 큰 죄인입니다. 죄인임을 나타내고 신뢰해야하지만 그 마음이 무너져 내릴때가 많습니다. 사랑으로 섬기시며 그리스도는 강하지만 우리위하여 약해지신다. 그 삶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여주시고 그것이 복음이며 기쁨이며 안식임을 생각하며 기억나면 좋겠습니다.

 

묵상을 통해 적용할점

그리스도가 우리 위하여 약해지심을 생각하며 그 복음이 얼마나 기쁜일인지를 기억하며 신뢰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참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을 위허여 안식을 주시며 신뢰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행해주심과 신뢰로 인해 우리는 기쁜 안식을 누리게 되며 심판날을 떠오르게 됩니다. 나의 약함과 부끄러운 죄들마저 다 까발려져도 수치스럽다 할지라도 그 죄들로 인하여 회개하고 사랑함으로 나타내고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늘 바라고 신뢰하게 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늘 복음주시고 기쁨주시고 안식주시는 당신을 늘 기억하고 사랑하고 신뢰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쁨 가운데에서의 안식"23.05.15(월)_고후 12:1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