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매일묵상📖

사무엘상 23장 15절-29절

🎁아토 2022. 6. 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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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15-29
15 다윗이 사울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
16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17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18 두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하고 다윗은 수풀에 머물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9 그 때에 십 사람들이 기브아에 이르러 사울에게 나아와 이르되 다윗이 우리와 함께 광야 남쪽 하길라 산 수풀 요새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20 그러하온즉 왕은 내려오시기를 원하시는 대로 내려오소서 그를 왕의 손에 넘길 것이 우리의 의무니이다 하니
21 사울이 이르되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22 어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그는 심히 지혜롭게 행동한다 하나니 너희는 가서 더 자세히 살펴서 그가 어디에 숨었으며 누가 거기서 그를 보았는지 알아보고
23 그가 숨어 있는 모든 곳을 정탐하고 실상을 내게 보고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가리니 그가 이 땅에 있으면 유다 몇 천 명 중에서라도 그를 찾아내리라 하더라
24 그들이 일어나 사울보다 먼저 십으로 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광야 남쪽 마온 광야 아라바에 있더니
25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찾으러 온 것을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매 이에 다윗이 바위로 내려가 마온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듣고 마온 황무지로 다윗을 따라가서는
26 사울이 산 이쪽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쪽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
27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28 이에 사울이 다윗 뒤쫓기를 그치고 돌아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29 다윗이 거기서 올라가서 엔게디 요새에 머무니라

하나님의 속성
계속해서 나를 지켜주시고 함께하십니다.
죄인의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다윗은 사울이 죽이려 했으나 사울과 싸우려 하지 않았고 놀라게 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다윗은 사울이 미웠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자제하였고 억눌렀던것으로 보인다. 사울은 계속 다윗을 추적하여 죽이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계속 지켜주셨고 함께 해주셨다. 그에 요나단도 지켜주실것을 기도했고 결국 사울의 마음이 돌이키게 하여 회개하게 하였음을 알 수 있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분명 좋은길, 좋은 뜻을 주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의 다윗처럼 불합리한 상황 이였지만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고 함께하여 도우셨듯이, 사울이 자기 잘못을 늬우치고 돌이켰던 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나의 죄 됨을 고백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우리의 죄를 대신 한 사실을 믿으며 신뢰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의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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