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광 매일묵상_출애굽기 9장 13절-35절_24.06.03_Q.T_묵상

출애굽기 9장 13절-35절

본문의 내용 및 정리
같은 말을 반복하며 하나님은 타협없으심을 말해주며 이집트 뿐 아니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같이 대한다. 하나님이 단순히 멸하시게 하시는 것은 진짜 하나님이 알게 하시기 위하여 죽이지 아니하시고 다른 신보다 여호와가 강함을 알게하여 주신다. 집으로 들어가라고 경로하며 우박을 내릴 것이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죄에 대하여 계속해서 경고 하심을 말해주지만 우리는 같은 일을 반복하며 죄를 지음을 말해준다. 그러자 바로가 또 우박이 그치게 하심을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아시니 여호와께 기도하라하지만 아직도 두려워 하지 아니한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하게 알게 하신다.
분명한 목적이 무엇임을 분명하게 알게하여 주신다.
늘 경고를 주시며 회개하게 하신다.

본문을 통하여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경고를 주시며 돌이키게 만드시지만, 같은 죄를 반복하게 된다. 그러면서 실제로 바로처럼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모면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 세상에 더 두려워 하기도 하다! 세상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임을 알게 하시며 가장 두려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되면 좋겠다. 하나님을 참되게 알아가는 매일의 삶이 되어지면 좋겠다.

묵상을 통하여 적용할 점
하나님을 안다난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세상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자!

묵상을 통한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을 끊임없이 계속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죄를 짓고 상황을 모면하려고 벗어나려고 애를 쓰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에게 경고를 주시며 사랑해주십니다. 죽일수도 있으신 분이 말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우리를 계속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하나님을 매일 잊지않고 더 많이 알이가며 사랑하고 신뢰하게 하여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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