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편 20절-23절"주를의지하리"

시편 55편 20절-23절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3 하나임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니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하나님의 속성

내용 및 정리
다윗의 가장 가까은 친구기 자신을 배신했음을 알았늘때 쓴 시이다. 달콤한 것 처럼 말하지만 속으로는 싸우고 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을 겉으로 들으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 만을 신뢰할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친구에게 맡기고 의지하기보다 여호와는 나를 붙드시게 흔들리지 아니하니 파멸하는 자들을 패망 하게 해달라고 구한다.

사람을 지나치게 의지하거나 지나치게 냉담하는 방식으로 상처를 덮으려 한다. 사람들로 상처를 받아더 사람들을 사랑하며 냉담하지 않을 수 있다 국긍적으로 이미 넉넉하다 생각하면 사람들로부터 의지하게 만든다.
사람들을 믿지 못했으나 사람들을 의지하지않았으나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사람들을 넉넉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