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매일묵상📖
"앞서가시는 주님"2023.10.13_금_매일묵상_[신 1:19-33]
🎁아토
2023. 10.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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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신명기 1장 19절-33절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희가 보았던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모리 족속의 산지에 너희가 이르렀나니
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22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 하기에
23 내가 그 말을 좋게 여겨 너희 중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둘을 택하매
24 그들이 돌이켜 산지에 올라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그 곳을 정탐하고
25 그 땅의 열매를 손에 가지고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하였느니라
26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27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28 우리가 어디로 가랴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들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내용 및 정리
가니스 바에 이를 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말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에 앞으로 나아가면 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의심하여 전략까지 세우려한다. 모세는 두려워 할 필요없고 먼저가신 하나님께서 돕고 싸우실것이라 말한다. 지금까지 인도해준 과거를 생각한다면 우리를 인도해 주신 것은 하나님이 있음을 알려준다. 계속해서 인도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미리 돕고 알려주시기에 두려워 할 것임을 알려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종하라 명령하실때에, 항상 우리가는 길을 앞서가셔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다. 그러기에 손익을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
그분은 먼저가셔서 희생을 하신다. 그분은 앞서가셔서 우리가 당해야 하는 형벌을 받으셨다. 우리가 치러야 할 공격을 먼저 받으셨다. 그분의 사랑과 영광을 보면서 나아가게 한다.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하나님은 우리들 보다 앞서 가신다. 앞서가는 그리스도를 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미 주님은 말씀하셨다. 그렇게 주님은 한발짝 우리보다 앞서가셨다. 이미 십자가에서 그 희생을 치르셨다. 그 희생을 기억하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아직 많이 두렵고 떨리게 만든다. 알면서도 가끔 그 희생을 잊어버릴 때가 많고, 힘들거나 지칠 때에 슬퍼하게되며, 고통과 고난이 찾아올때 마다 기쁨보단 고통의 슬픔이 찾아오곤 한다. 그럴 수록 더 큰 기쁨을 주실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고통의 슬픔이 있을 때마다 그분이 우리 위하여 대신 치루시고 앞서 가셔서 행하신 그 희생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면 좋겠다.
하나님의 속성
우리보다 앞서 가시는 분이시다.
두려워 할 필요 없고 순종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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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그분의 희생을 기억하며 기뻐하고 그분을 사랑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 보다도 앞서가셔서 우리위해 희생 당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이 있기에 우리들은 기쁘게 살아갑니다. 우리들은 아직 많이 두렵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마다 우리들보다 앞서 가셔서 우리가 어떤 느낌인지를 알게하시고 살아가게 하십니다. 사랑 많으신 당신께서는 이미 그 상황을 알고 살아가게 하십니다. 사랑으로 행하게 하시어 당신을 보게 하십니다. 계속해서 돌보아 주시고 사랑하게 하십니다. 당신의 그 사랑하심을 기억하고 돌보고 사랑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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