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매일묵상📖

요한복음 9장 1절~12절"맹인을 눈뜨게하시다"

🎁아토 2022. 4. 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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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장 1절~12절
1 예수께서 길을 가실때에 날 떄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떄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8 이웃 삶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면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날 때부터 맹인인 사람을 고치시다
성경은 단순한 진리를 가진다 우리의 모든 죄는 고통에서 비롯된다. 모든 인류가 겪는 고통은 고통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주신다.
맹인은 무엇을 읽어버린지 안다. 예수님 께서는 맹인에게 "너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시어 진흙을 눈에 붙이고 실로암에가서 씻으라 말한다.
그후에 맹인은 눈을 떳다.
우리는 영적인 맹인이고 기적이 필요하다.
날 때부터 맹인의 사람의 특징이 무엇이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먼저 우리가 맹인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드신다.
종종 고통은 우리의 눈을 뜨게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만든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삶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종종, 자주 죄 짓는 것들을 깨닫게 만든다. 그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날 때부터 맹인인 사람이 무엇을 가진지 모른체 사는것처럼 우리는 무엇을 가지지 못한지를 모를 때가 많다. 어쩌면 그 가지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어 충분한것인데도 불구하고 가지려할 수도 있다. 계속해서 가지기보다 내가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하시고 그것의 충분함을 알고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두움을 빛으로 보게하신 예수님은 모든것을 가지셨지만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흑암 가운데로 들어가셨다. 그런 예수님을 더욱 더 생각하고 예수님의 사람을 깊게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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