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매일묵상📖

히브리서 5:11-14

🎁아토 2022. 9. 1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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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5:11-14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속성
더 끊임없이 알아다도록 원하게 하신다

내용 및 정리
예수님(멜기세덱)에 대하여 할 말이 많은나 듣는것이 둔한 우리에게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은 어렵다는 말이다. 귀가 둔한건 죄로 인한 연약함 때문이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아직 그리스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분명히 많음을 느낀다.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모르는 것 투성이 이다. 완전한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 조차 없고 알지 못한다. 안다고 하면 교만해지는것이요. 내가 더 높다는 죄를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알아가는데 힘을 쏟았으면 한다.

적용해야할점
하나님을 계속해서 알아가고 신뢰하기,사랑하기

묵상 후 나의기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사랑의 하나님! 매일이 하나님을 알아간다 하면서도 여전히 부적하고 하나님을 모릅니다. 한계가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을 이해하기란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사랑했으면 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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