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갈 5 : 26~6:1-5)📖_24.02.19(월)_시광 매일묵상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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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갈라디아서 5장 26절-6장 1절-5절
[갈5: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 6:1-5]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따라 사는 삶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 알려준다.
헛된 영광을 구하면 질투하고 욕망하게된다. 같은죄를 짖는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그러니 고통을 혼자두게 하지말고 서로 정죄하고 사랑하며 도우라 말한다. 내가 만약 뭐라도 된줄 알고 하면 스스로를 계속 속이게 되며 짐을지게 만든다.
진정한 겸손은 정죄하지 않고 냉담하지 않는다. 상대를 사랑하기에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고 사랑하게 한다.
우리가 교만해지지 않는것은 헛된 영광 추구하지 않고, 진정한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온 우주에서 제일 겸손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헛된 욕망만을 추구하면 겸손해지지 않는다. 나는 겸손해 지려면 먼거 같가. 아직도 헛된 욕망만을 추구하게 되고 겸손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보기 위해 발버둥 치는건 또 아닌지를 생각해 본다. 있는 그대로의 나보다 오히려 사람들을 비판하고 정죄만 하는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오히려 나는 그러면서 칭찬받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그런 헛되고 헛된 욕망들을 버렸으면 좋겠다.
묵상을 통해 적용할 점
헛된 욕망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영광스런 하나님! 우리들과 늘 함께 하사 우리들을 정죄하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많이도 연약한 존재들이며 헛된것들을 자꾸만 소망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후회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일들은 절대로 헛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정작나는 하나님 보다도 다른 헛된 소망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헛된 욕망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겸손해지는 사람이 되게하여 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