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매일묵상📖

📚매일묵상(엡 1: 11-14)📖24.02.26(월)_시광 매일 묵상

🎁아토 2024. 2. 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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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6일 월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에베소서 1장 11절-14절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본문의 내용 및 정리
그분이 우리를 기뻐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며 영광의 찬송이 되게 만드신다. 우리가 그 분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분을 찬송하고 찬양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이상 이용하지 않게 만드신다. 그분이 우리를 속량하시고 보증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바라는 희망은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는것이다. 온 우주의 제일 위대하신 분이 그리스도 안에 보물로 여긴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을 기뻐하시고 희망주시며 보물로 여겨주신다.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하나님은 우리를 괴롭히는 분이 절대로 아니시다. 고통이 있고 고난이 있을때마다 하나님이 사랑을 우리게 주시려는 과정임을 분명히 안다. 그러나 행동으로는 쉽지가 않다. 왜 자꾸 고통을 주고 고난을 주는지 하나님을 원망하게 될때가 참으로 많다. 오히려 손해보고 호구가 되듯이 말이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그 마음마저 감당해야하는 나의 임무인듯 하다. 내가 있는 위치에서 사랑을 하려면 손해를 보면서 까지 사랑을 해야하지 않을까... 예수님도 그러하였듯이 말이다. 나의 지금 있는 위치가 분명히 섬겨야 할 자리이다. 그런데 나부터가 중심이 안잡히고 더 힘들다고만 하면 좋은 관계가 유지가 되지 않을것이고 그렇지 않게 바로잡으며 사랑으로 내가 낮아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말이다. 이세상은 손해를 보면 호구가 된다 말한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라면 그게 맞다. 내가 감당해야한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지는 과정은 대부분 지금까지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일어났다.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으로 세상이 변화되고 좋은 세상 서로 사랑하는 나라가 되어지면 좋겠다. 그렇게 되려면 나부터 그런사람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적용할 점
우리들을 위해 사랑에 힘쓰는 그분을 생각하며 나도 사랑에 힘쓰는 이가 되어지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을 넘치게 흘러넘치게 하여주시는 하나님! 늘 우리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시고 우리를 기뻐하고 희망을 주김에 감사드립니다. 그 기쁨에 당신을 찬송하고 찬양합니다. 아직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사랑을 행하고 있습니다. 서로 정죄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며 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감수하고 인내하며 사랑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사랑 안에서의 행함을 서로 기쁘게 나누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주시고 그런 나가 되도록 해주세요. 감사하며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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