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7(금) 고린도 후서 1장 23절-2장 11절

2023.04.07(금) 매일묵상

 

성경본문

고린도 후서 1장 23절-2장 11절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우리를 사랑하시고 죄를 용서하셨으며 서로를 사랑하라 권하신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바울은 간다고 했다가 가지 않는다. 안간 이유는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끼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사랑하기에 죄를 막았어야 했다.이미 벌받았으니 회개하라 했고 바울이 또 꾸짖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결하기를 원했다. 바울은 사랑하기에 사랑을 나타내라 권한다. 정죄를 하지말고 배우지 말라 말한다. 바울이 잘못된 징계를 한것도 사랑이다. 세상위 원리는 죄가 있늘때 눈감아 주면서 멀리하는 것이다. 복음의 원리는 죄가 있을 때 맞서며 끌어안아주시는 것이다. 그 사랑이 십자가 이며 , 죄인들을 멀리하지 않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끌어 안으셨다.

 

묵상 후 적용점과 적용해볼점

​죄를 멀리하고 미워하며 서로의 죄를 돌보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죄를 더 많이 사랑하는 나, 우리지만 그런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며 사랑으로 끌어안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이 있음에 우리도 누군가를 서로 사랑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 사랑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서로를 살피고 돌보고 함께 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