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매일묵상📖

2023.07.12_수_매일묵상_[행 13:13-25]

🎁아토 2023. 7.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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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2일 수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13장 13절-25절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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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을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내용 및 정리
바울은 짧은 시간 안에 이스라엘 역사를 훓어가며 계속해서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임을 말한다. 그분이 우리의 인생과 세상의 역사를 흘러가게 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이며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말한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을 원망하거나 비난하게 되고 분노하게 된다.
역사의 모든 이이기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생각나게 하거나, 필요로 하게하거나, 바라보게 되고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된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하여 희망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보도록 움직이게 된다.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느끼게 된다. 지금도 다스리고 계신다.그런 하나님은 우리들 마음대로 역사가 흘러 내버려 두시는 분도 아니시다. 하나님의 뜻 들은 이미 계획 되어 있고 지금도 이미 실행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행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행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 사실이고 그 뜻을 통하여 우리는 다스림을 받으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를 믿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 신이 되려하는 목적이 있는 셈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이용하려 들거나 필요할 때만 찾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들을 사용하셔서 돌이키게 하시고 우리의 목적과 수단이신 분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들의 주인공이시며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충분하고 이미 그것들을 행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들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을 믿고 바라보면서 계속 신뢰하였으면 좋겠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면서 살아가며 이용하려 드는것이 아닌 크신 하나님을 늘 찬양하고 바라보아야 함과 필요를 느낀다. 그런 하나님을 계속 바라고 신뢰하여야 겠다.

적용할 점
모든 역사의 주인고은 하나님이심을 알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늘 신뢰하고 바라보자!

묵상 후 나의 기도
모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을 위하여 늘 참으시고 사랑하심에 우리들을 위해 일하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배제하고 무시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을 계속해서 하나님을 향하여 돌이키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일은 계속해서 실행되게 하시고, 우리가 택한 하나님에게서 택한 백성이라면 택함을 받은 자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사랑하기로 작정하셨기에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서 우리들은 계속 죄를 짓고 지어도 돌이키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들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늘 일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게 하여주세요. 복되게 하시고 우리를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믿고 사랑하는 우리되게 하여주세요. 또한 그런 하나님을 늘 바라고 신뢰하게하여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3.07.12_수_매일묵상_[행 13:13-25]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13장 13절-25절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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