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매일묵상📖

23.04.17(월)[고후 5:1-10]

🎁아토 2023. 4. 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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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7(월) 매일묵상

성경본문

고린도 후서 5장 1절-10절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러 함이라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나의 진짜 몸이 되어주신다.
우리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으 내놓으셨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바울은 계속해서 부활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가진 몸은 내몸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입게될 영원한 몸이라 말한다. 우리의 진짜 살은 하늘 아버지 께서 내게 베푸실 상이며 새하늘과 새 땅임을 알려주신다. 우리는 삶을 위해 용기낼 필요가 있으며 우리에게 부활을 선물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수치를 기꺼이 지셨으며 우리는 그분께 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믿음을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고 기쁨을 위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앉아야 함을 나타내게 해준다.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을 하늘의 상급으로 기쁘시게 하시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포기하시고 십자기에 못박히셨다. 나는 그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나의 몸과 마음들만 생각 하게 된거 같다. 나의 인정들 나의 몸 나의 재산들만 생각하면서 그리스도를 생각하지 않았던 삶을 돌아본다. 나의 현실이 하나님의 현실임을 깨닫고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나의 삶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쁨이 되는 삶이 되어지면 좋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어지도록 매일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교제를 해야겠다.

묵상을 통해서 적용할 점과 적용해볼 점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쁘시게 하신것처럼 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도록 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나의 몸과 마음이 되시는 하나님!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안 우리가 되게 하사 사랑을 주십니다. 그런 그리스도가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온몸 다바쳐 우리를 기쁘시게 하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나도 그리스도를 바라고 신뢰하며 기쁘시게 하는 삶들을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3.04.17(월) [고후 5:1-10]

23.04.17(월) 매일묵상 성경본문 고린도 후서 5장 1절-10절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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