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0_월요일_매일 묵상_[행12:20-25]
2023년 7월 10일 월요일 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12장 20절-25절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하나님의 속성
겸손하게 하신다.
내용 및 정리
헤롯의 연설은 굶주린 사람들에게 넉을 잃을정도로 인정 받았으나 죽어 버렸다. 그러나 주의 말씀은 세계를 향하여 계속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확장되었다. 세계를 압도하고 있다. 교만은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진짜 교만한 사람은 자기를 제대 보지못하고 자기가 교만하다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스스로가 신이 되고자하는 자들에게도 좋은 분이시고 자기 중심성을 비웃으신다.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을 지극히 낮추셔서 높아지신 분이시다 천국에는 모두 겸손한 사람뿐없다. 그분은 약하기 때문에 강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멀리 보실수 있으신 분이기에 기꺼이 희생하실수 있는 분이시다.
느낀 점 및 묵상
하나님은 약하실때 강함되게 해주시는 분이시다. 겸손하신 분이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죄로 인하여서 교만해지고 하나님보다도 다른 것들을 더 추구할때가 많다. 오히려 그분은 나를 위하여 희생하셨다. 그렇기에 그분의 사역과 일하심은 지금까지도 계속 커져가고 있고 확장되어감을 느낀다. 그분을 더욱 신뢰하고 내가 더 우월해지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순종하고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지면 좋겠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날이 되어지기를 계속 기도하여야겠다.
적용할 점
전 세계가 사랑과 은혜가 나타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되게 기도해야겠다.
묵상 후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늘 사랑하여 주시고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복음이 세계곳곳에 퍼져나가기를 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늘 쉬지않고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복음을 아직 모르는 이들에게도 가르쳐 주시고 확장되게 하십니다. 지금은 우리들의 교만들로 차고 넘치지만 결국 교만은 내 중심적 이기적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처럼 겸손해 지게 해주시고 그 겸손함으로 하나님 사랑의 은혜를 기억하여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고 그 복음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기를 소망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07.10_월요일_매일 묵상_[행12:20-25]
2023년 7월 10일 월요일 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12장 20절-25절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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