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18절~30절

2021. 9. 29. 16:45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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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18-30]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본문에서 들어나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께서는 고통가운데에서 소망과 사랑을 주십니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내용및정리
현재의 고난은 우리에게 앞으로 이루어질 그 어떠한 고난보다도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아무리 힘든 고난과 고통이 올지라도 장차올 고난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고난을 생각하면 우리는 그 고통이 은혜임을 깨닫게 해준다.

느낀점및 묵상
지금 겪고 있는 이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은혜이다. 아무리 못났을지라도 그리스도가 받는 고난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고통도 소망이고 은혜임을 느끼고 앞으로 있을 일들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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