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_출34:18-35_24.08.21(수)_Q.T_ 시광매일묵상

2024. 8. 21. 06:50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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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수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출애굽기 34장 18절-35절
18 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 그 절기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19 모든 첫 태생은 다 내 것이며 네 가축의 모든 처음 난 수컷인 소와 양도 다 그러하며
20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지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
21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22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23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24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25 너는 내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26 네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28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 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3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무교절을 지키라 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구원 받았는지를 기억하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 모든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라는 의미이다. 모든 수확 돈버는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기억하라 말씀하신다. 칠칠절 초실절 수장절 을 지키면서 기억하라 말한다. 세번의 절기마다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돌봐주신다 말한다.
여러 절기들로 인하여 우리들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해준다. 어떻게 살아야하 하는 지를 알려주며 기념비 역할을 한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일하신 절기들과 안식일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며 이 절기를 지킨다고 위험해 지지 않으며 낭비하는 시간이 아닌 우리가 보는것에 의해서 형성되어지는 것을 말해준다.
모세와 하나님의 영광을 통하여서 모세가 산에 내려온것을 기쁜 소식임을 알려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용서받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들은 영광을 감당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나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신다.

본문을 통하여서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의 의문점들을 통하여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나는 이미 사랑받은 존재임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알려주신다. 나의 소망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조차 알려준다. 하늘에 그 소망을 두며 하나님을 사랑하였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통하여서 하나님께 신뢰하여지면 좋겠다. 늘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자!

묵상을 통하여서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나의 소망이 하나님임을 바라보며 신뢰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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