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왕을 만나다#7-“우리와 함께하시는 의사“

23.04.30 주일 설교본문 미리 읽기 [막2:13-17]

설교 본문 마가복음 2장 13절-17절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본문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해주시러 오신것에 목적이 있으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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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 및 정리

그리스도께서 레위를 부르시는 내용이다. 레위는 바닷가에 있는 세관에 앉아 있었는데 그리스도 께서 그곳을 지나다 우연히 그를 만났다. 그의 집에 앉아 그리스도가 머무시고,

레위는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모든 사람과 헤어질떄 친구들에게 베푼 송별연에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을 초대 한다.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레위의 집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앉았고 그들은 그를 좇았다. (호기심 때문에 그를 쫓은것으로 파악이 됨.)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 들으러 왔다면 그의 말씀을 듣고 죄를 깨달아 교화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제자들과 이간시키려 했음이 드러난다. 그러자 그리스도께서 이를 들으시고 선한일을 행하지 못함에 오히려 그들이 동정받야아할 사람들이라고, 병들었기에 그런이들을 구원할 목적으로오셨음을 나타나게 해주신다.

불쌍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것에 초첨을 맞출 필요가 있다. 죄인되신 우리들을 구원해주신 소망이 있음을 생각해야함을 나타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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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설교를 통해 기대해볼점!

예수님은 같이 앉아있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하셨을때, 어떤 마음이 였을까?

바리새인과 우리들에게는 예수님이 왜 필요할까?

오늘의 설교가 그리스도,십자가와 어떻게 연관이 지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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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