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2편 6절-11절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2022. 1. 11. 07:00말씀/매일묵상📖

728x90
반응형
SMALL

시편42편 6절-11절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준다.

내용 및 정리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에 적대적인 환경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한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하나님을 갈망한다. 낮에도 밤에도 기뻐하며 찬송한다. 하나님을 원망은 하지만 원망하지않고 찬양한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라. 불안해 하지 말라 말라고 한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 하기에 인정을 받는 셈이다 블안하니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누라고 말하고 있다.

느낀점 및 묵상
낙심 중이서도 하나님을 갈망하고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것을 잃어가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갈망한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서 나도 하나님을 잃지않고 갈망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