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_삿 2:1-10_24.09.11(수)_Q.T_시광 매일 묵상
2024. 9. 11. 09:02ㆍ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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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사기 2장 1절-10절
본문의 내용 및 정리
그들은 절반의 순종만 하는 모습을 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꾸짖는다. 그들은 불순종하였지만 하나님께서 꾸짖으시자 울었다. 그러자 백성들은 섬기는 동안 순종했지만 여호와를 섬기고 여호수가 죽는다. 그 이후에 그들은 순종함이 더 내리막길로 빠져들음을 알 수 있다.
참된 회개라 해서 단순히 울어버리는 반응이 아니다 "너무 쉽게 종교적인 용어를 말하는 것과 진짜 신앙은 다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들은 회개할 마음을 가진 게 아니라 울어버리는 반응을 했을 뿐이다."-박영선
그들이 그래도 하나님이 하신일을 본 세대들은 하나님을 사는 날 동안 섬겼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일을 알지 못하는 세대는 하나님을 떠났음을 볼 수 있다.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슬픔과 절망을 기쁨으로 만드신다.
갈등 가운데에서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신다.
본문을 통하여서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나도 성경에서 나오는 그들처럼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다시 죄에 빠져드는걸 보면, "이러는게 맞나?" 싶을 정도의 생각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럴 수록 "죄짓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금 그 상황을 모면하는것은 아닌지를 생각해본다. 단순히 그 상황을 넘어서서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고 나는 여전히 죄를 짓는 인간임을 계속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힘쓰고 바라보면 좋겠다.
묵상을 통하여서 적용할 점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심에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그런 사랑함으로 인하여서 우리들은 이 죄많은 세상들을 살아갈 용기와 힘이 생깁니다. 수많은 죄의 유혹들과 조롱과 비난, 그런 고통까지 인내하면서 까지 우리들을 사랑한다고 우리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현실의 우리들은 그런 하나님을 저버릴 때가 많고, 워낙 같은 죄를 반복하며 늬우치려는 마음조차 없습니다. 그런 마음들을 두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을 슬프고 노엽게 하기보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사랑한 것처럼 우리들도 그리스도의 본을 닮아서 하나님이 사랑 주신것처럼 이웃들을 사랑하게 하여주시고 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더욱더 신뢰하고 사랑하도록 하여 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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