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_출39:22-43_24.09.03(화)_Q.T_시광 매일묵상

2024. 9. 3. 08:57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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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일 화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출애굽기 39장 22절-43절
 
본문의 내용 및 정리
성막과 에봇 모든 것을 마무리 한다. 전부다 하나님이 시키신대로 정교하고 튼튼하게 잘 만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다. 세마포 같은 다른 옷들도 정교하게 잘 만들었다. 여호와께 성결을 달고 살아감으로써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다. 기술자들로 만들고 검사를 받아야 했다. 모세가 최종 검사자 였으며, 검사에 필요한 사용할 모든 기구를 다 가져와 죄를 지은 것을 강조하면서 그 결과 일일이 검사함으로 모든 역사를 마치며 축복한다. 천지창조를 반영하는 셈이다. 미니어쳐 같은 성막제작을 한다.
여기서 하나님을 섬길때에는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행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우리의 신앙 생활이 내마음대로일 수도 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행하는 것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신을 섬기는 일은 엄청나게 위험한 일이다. 그분의 주권적 돌보심을 신뢰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결국 우리 삶의 마지막 날은 최종 검사가 있다. 이는 감사하게도 우리를 검사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검사하실 다른 것들이 있고 그분은 우리의 성막인 예수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을 검사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모든 것을 행하신 유일한 분이시다. 그런 완벽한 분이 우리들을 축복해주실 뿐 아니라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우리들을 위하여 죄지음 받으셨다. 모든사람에게 말이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명령하신 삶을 살아가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살아가라 말한다.
 
본문을 통하여서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오늘의 삶,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명령하신 대로 살아가게 됨을 느낀다. 평범한 일상 같아 보여도 그 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명령들이 분명히 있다. 그 말씀들을 새기며 하나님이 명령하신 특별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평범함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용기가 되어지자. 그분이 하신 일들이 즐겁고 기쁜 일임을 깨달으며 살아 갔으면 좋겠다.
 
묵상을 통하여서 적용할 점
나의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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