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_삿 2:11-23_24.09.12(목)_Q.T_시광 매일 묵상

2024. 9. 12. 09:05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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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2일 목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사기 2장 11절-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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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 및 정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고 함께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악을 행하고 우상을 숭배한다. 바알 같은 주위의 신들을 따르자 주의의 국가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 하나님께서 이미 괴로움이 심하니 불쌍히 여기고 이와 같이 행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생각을 달리 하지만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타락하고 악을 행하며 구원해 달라 구한다. 
본문에서는 우상숭배가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신을 섬겼고, 그 결과 그 이방에 정복당하고 노예가 된다. 우상을 숭배하면 우상의 노예가 되어버림을 보여준다.
이렇기에 죄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이 진노하는 것은 정당한 방식이다. 그분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 구하신 백성에게 배신 당하셨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사를 보내셔서 구원하신다 그러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를 향해 마음을 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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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죄에 대해서 진노하시는 분이시다
끊없는 악행에도 불구하고 구하면 긍휼히 여겨 주신다.
우리들을 위하여 마음을 두시고 끝까지 사랑하신다.

본문을 통하여서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내가 어떤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회개하고 돌이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회개 한다면 하나님 께서는 계속해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에서 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의 노예가 된것처럼 나도 그들과 다를 것이 하나 없는 죄인이다. 나 또한 하나님 보다도 더 우선시 하면서 하는것이 많다. 우상이란 것에 얽매여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상을 쫓다보면 우상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모습이 되기 쉽상이다. "나의 마음은 어디에 더 두어 있는가? 우상인가? 하나님인가?"하면 아직은 우상일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를 것이 없이 하나님께 구하고 나서 다시 또 우상을 찾으며 반복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나를 사랑해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우상보다 하나님을 더 찾는 내가 되어졌으면 좋겠다. 우상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는 하나님의 노예가 되어지길~~

묵상을 통하여서 적용할 점
우상을 멀리하며 우상의 노예가 되지 말자!

묵상 후 나의 기도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 나는 여전히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다른 우상들을 섬기고 그것에 노예가 되어버리는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신뢰하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여지는 내가 되어지게 하여 주세요. 다른 우상들에 얽매이기보다 그럴 때 마다 하나님을 더 찾고 할 수 있는 내가 되어지게 하여주세요. 우상의 노예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하고 신뢰하여 진다는 것을 깨닫고 가진 것들을 다 잃어버릴지라도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사랑하는 내가 되어지게 하여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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