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_삿 4:11-24_24.09.23(월)_Q.T_시광 매일묵상

2024. 9. 23. 09:00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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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3일 월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사기 4장 11절-24절
 
본문의 내용 및 정리
헤벨이라는 사람이 정착하고, 아비노암 아들 바락이 드보라의 명령을 따라 시스라에게 같이 전쟁을 치르려 한다. 그 사이 드보라가 바락에게 하나님은 이미 출발하였고 따르라 말씀하시니 두려워 말고 가라한다. 그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승리에 빠지게 한다. 전투는 누구의 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 앞에 있을때 승리케 하신다.
이는 더 강한 무기들이나 강력한 군대들 보다도 하나님이 더 위대하시고 승리케 하심을 말해준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의 삶가운데에서 늘 우리보다 앞서가셔서 우리들의 방패가 되어주신다.
 
본문을 통하여서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나의 상식들 지식들 보다도 더 많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세상을 살아갈때에 우리들보다도 앞서 가셔서 우리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방패삼아 주시는 그분이 있기에 우리가 낙심하거나 좌절하거나 고통당할때에도 용기낼 수 있고 강하게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그런 하나님을 오늘도 신뢰하며 은혜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묵상을 통해서 적용할 점
오늘의 하루도 함께하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살아가기!
 
묵상 후 나의 기도
늘 나의 방패가 되어주시는 하나님! 매일 한결같이 우리 곁에서 보호하고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늘 곁에서 지켜주시는 덕분에 우리들은 좌절할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낙심할때마다 무너지지 않고 담대할 수 있으며, 약하거나 슬픈 마음들이 있을때에 강하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사랑에 힘써 용기를 낼수가 있습니다. 하루하루들을 살아갈때에 늘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심에 감사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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