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_삿 5:19-31_24.09.25(수)_Q.T_시광매일묵상

2024. 9. 25. 13:17말씀/매일묵상📖

728x90
반응형
SMALL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사기 5장 19절-31절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의 마지막 내용으로써 왕들이 와서 싸울때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가 다나악에서 싸웠으나 무엇도 탈취하지 못했다.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웠고 시스라와도 싸웠지만 패배로 이어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같이 나와서 싸우라 했지만 안싸운 이들을 저주할것이라 말한다. 오히려 용기있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이방 사람들이 귀하게 여겨진다. 기술과 힘의 발달이 승리를 부르는게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케 함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자신에게 돌아가도록 하시며 그 과정 중에서 사람의 순종과 용기를 사용하신다.
미래에  심판이있다는 사실은 지금 이 삶에서 반드시 정의가 실현되야한다는 압박감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소망가운데에 희망을 주신다.
정의로운 삶이 어떤 삶인지를 몸소 보여주신다.
 
본문을 통하여서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세상의 관점을 바라볼때 너무 악한 세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렵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상황에서도 조차 우리들에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고 악한 세상이 아니라 소망이신 삶을 보여주신다. 나는 그 세상이 빨리오길 바라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미 지금 주워지게 한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원한 해피엔딩을 이미 우리들에게 부어주셨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믿어야 하지만 오히려 잊어버리고 산것은 아닌지를 돌아본다. 아직 분명 세상에는 악한것들이 많다. 나는 그 악한 것들을 바로잡을 힘조차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있으시다. 그 놀라운 사실을 희망들을 우리들에게 몸소보여주신 분이 계시고 지금은 이해가 가지 않아도 훗날 이해되는 일들이 생길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께서는 분명히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 소망을 주신다는 것, 우리들의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드리고 살아가자! 
 
묵상을 통하여서 적용할 점
인생은 결국 해피엔딩임을 기억하며 살아가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우리들에게 희망을 퍼부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에게 찾아오셔서 악하고 죄 뿐인 우리들을 한줄기의 빛으로 희망을 주시고 회개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줄기의 소망을 끝으로서 배우고,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실 뿐아니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악하디 악한 세상이지만 그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하는 삶, 사랑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배웁니다. 그 사랑이 언젠가는 분명히 결실을 맺고, 희망을 가져다 줄것임을 압니다. 그 결과로 해피엔딩인 인생이 될것임을 확신하며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그런 사랑을 가르쳐준 하나님을 늘 신뢰하고 사랑함으로 바라보게 하여주시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