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것 보다 더 귀한 하나님"_매일묵상_2023.10.25_수_[신 4:32-43]_시광 매일 묵상

매일묵상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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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 4장 32절-43절

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7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38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39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0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41 그 때에 모세가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서 세 성읍을 구별하였으니

42 이는 과거에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 곳으로 도피하게 하기 위함이며 그 중 한 성읍으로 도피한 자가 그의 생명을 보전하게 하기 위함이라

43 하나는 광야 평원에 있는 베셀이라 르우벤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길르앗 라못이라 갓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바산 골란이라 므낫세 지파를 위한 것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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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 및 정리

모세는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호소를 한다. 이미 하나님께서 계시한 창조의 말씀을 생각해 호레산과 출애굽을 떠오르게 한다.

우상이 아닌 하나님을 숭배하는 이유를 말해주면서 다른 신들은 이처럼 큰일을 한 신은 없다 말한다. 우상과 하나님을 비교할때에 하나님보다 높은것은 없으니 하나님을 섬기라 말한다. 우리들에게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음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사랑한다는 규례이다. 하나님 처럼 한 분이 없음을 강조한다.

세개의 도피성을 정해두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하여 구분함으로 첫 설교가 끝이난다.

모세는 다른 신들을 비교하며 다른 신들은 그들을 위해 일하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말씀하지도 않고, 내가 그들을 위해 일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말하도록 하먄서 나를 잃게한다. 이처럼 모든 우상들은 우리들을 갉아먹고 혹사시킨다. 예수 그리스고는 그런 우리를 위해 나타나신 진짜 하나님이심을 보여준다. 그 어떤 신도 이처럼 큰일을 행하게 하신 분은 없다. 그러니 그분을 따르면 어떤 삶을 살았든 다시 삶을 살 수 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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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라 더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두려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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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및 나의 묵상

나는 삶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좀더 바라고 있었는지를 깊게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 보다도 우상을 더 중요시한거 같다. 돈에대해 성공해 대해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욕심때문에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쩌면 너무나도 완벽하고 싶은 마음에 내 자신을 갉아먹고 희생한건 아닌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세상의 것들보다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신뢰하는 내가 되어지면 좋겠다. 계속해서 내 삶을 더 요구하는 모습들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바라면 좋겠다. 이런 삶이 나의 좋은 삶임을 깨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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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해야 할 점

세상것들 보다도 하나님을 더 높이고 신뢰하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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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어떠한 것도 나에게 바라는 것 하나없이 사랑하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너무나도 하나님보다도 세상의 것들에 우상들에 너무 지나치게 치우쳐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우상들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세상의 것들을 더 중요시 한듯 합니다. 그런 나의 모습들 마저 돌아보고 내가 더 중요시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하여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하나님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삶이 되어지게 하여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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