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31장-34장,히브리서 5-6장

신명기31장-34장,히브리서 5-6장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바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축복 하여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용납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게으르지 아니하시고 오래 참으시며 믿음으로 약속을 행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되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모세가 작별하기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격려를 합니다. 혹시나 자기가 떠나면 그들이 하나님을 떠날까 두려워 격려와 위로의 말을 합니다. 그는 오히려 힘을 주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을 기억하게하고 그분이 우리를 힘주시고 능력있게하시고 용기를 주시는 분이시라며 격려와 힘을 주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들이게 그렇게 복음의 메시지가 전달이 됩니다. 모세가 이 율법을 쓴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행해주신 율법을 지키고 행하라고 알려주신것을 기록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는 일일이 간섭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일 하나하나가 헛되고 헛된 일들이 아니라 모든 상황속에서 함께 하시고 지켜주신다는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얘기는 듣지말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전하는 선지자를 믿으라 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교만하여 죄를 지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들은 교만하였고 우상숭배하였고 하나님을 모욕하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심히 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좋은것들을 먹이시고 좋은 것들을 주셨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모욕되게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 할것을 열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이시며 그는 우리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께서 주신것임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일반적인 제사장들과 달리 우리들을 구원하려고 오셨음을 알려주십니다. 그는 말씀을 육체삼으신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의 초보를 떠나야 한다 말합니다. 이는 복음을 져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초보적인 도리를 망각해서도 안되고 경멸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건물들을 지을때에 기초를 잘 다지고 건물을 만들고 세우듯이 복음도 마찬가지로 기초를 잘 다지고 복음이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깨닫고 믿음들을 져버려서는 안되며 바로잡고 복음이 자라나야함을 알려 주시기 위함인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들은 반드시 이루어주시고 성취해주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복음의 역사들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하여주시고 약속된 이땅에서 우리가 죄를 짓고 교만하여도 그분께서는 우리가 돌이키고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분은 이런 우리들을 충분히 진노와 분노를 행해야 마땅하지만 우리가 돌이키기를 바라시며 오래참으시고 품어주셨습니다. 이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행해주신 사랑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은혜와 복음들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하여주시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베풀어 주셨지만 오히려 나는 그것들을 나의 죄로 교만함으로 모두 져버리고 그런 하나님의 섭리들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하였음을 돌이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이 결국 복음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분께서는 이미 약속하신 일들을 행하시고 계시며 훗날의 약속된 그 땅을 행하여주시고 행할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한 그분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분을 신뢰하고 믿으며 사랑을 받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