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 :16-26

2022. 10. 3. 06:27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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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 16절 -26절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나님의 속성
죄 가운데에서도 보호하신다.

내용 및 정리
가인이 아벨을 죽인후 가인의 후손 이야기 이다.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 아내와 동참해 에녹을 낳고 성을 쌓는다. 문화가 발달한 모습이지만 그 안에 죄들이 계속 쌓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최초로 일부 다처가 나온다.서로가 서로를 조건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하나 문화 가운데 이기심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자녀를 죽인다. 누가 나를 건드리거나 해치려 하면 죽이려 한다. 양육강식의 세계임을 알 수 있다. 아담은 셋을 낳는다. 타락함에 대응이기도 하였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세상의 죄에 빠져 시키는대로 살았음을 거백하게 됩니다. 어제도 오늘도 죄를 여전히 지고 세상것들을 더 사랑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 보다도 세상을 더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죄 가운데에서도 나를 놓치려 하지 않으시거 내가 돌이키길 원하고 보호해 주시려는 사실을 믿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세상의 것들 보다 하나님을 다 많이 사랑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으리를 돌보아 주시고 돌이키게 하셔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는 죄를 짓지만 그 죄들을 아무 일 아닌 것처럼 별거 아닌 것처럼 만들고 하나님을 더욱 소망하게 만듭니다. 거짓된 것들, 욕심들을 계속 짓게 만드시기 보다 짓지 않도록 도와주시거 애써 주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끊없는 반복과 죄들을 짓습니다. 사랑으로 하나이신 그리스도를 계속 바라고 신뢰한였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계속해서 더 알아가고 살아가도록 함께하여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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