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엡 1:1-4)📖24.02.22(목)_시광매일묵상

2024. 2. 22. 08:14말씀/매일묵상📖

728x90
반응형
SMALL

2024년 2월 22일 매일 묵상


에베소서 1장 1절 - 4절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바울이 사도권을 주장하며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된것이며 지금 하는 말들이 하나님이 주장하은 것임을 드러낸다.
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있음을 드러낸다.
성경은 우리가 받은 구원의 원인이 하나님께 있가 말하며, 부차원적인 원인만 우리에게 있다 말한다. 우리는 즉시 “우리가 믿었잖아요”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믿도록 우리에게 먼저 일하셨고 지금도 일하거 계신다. 우리가 그분을 선택한 것이 아닌, 그분이 우리를 선택했다는 교리는 겸손을 낳으며, 그 겸손으로 우리를 은혜와 평강으로 데려가신다. 이 택함의 은혜와 평강을 루리는 누리면 된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을 택하셧고 우리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신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나의 정체성에 대하여 돌아본다. 매번 듣는 이 복음들을 많이 듣고 접하여 어떻게 행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지만 실제적인 행동은 내가 이룬것 마냥 생각할 때가 많다. 그만큼 우리는 이기적이다. 내 삶의 정체성은 내가 ~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택하셔서 나를 위하여 일하고 계셨다는 것이다. 내가 택한것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택한 셈이다. 그가 그러 했듯이 사랑을 주신것을 생각하며 나도 사란들을 사랑하고 섬시능 마음을 지녔으면 좋겠다.

적용할 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사랑을 주셧듯이 나도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이 되어지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을 먼저 택하시고 사랑하사 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많이도 부족하나 당신은 사랑을 계속해서 부어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에서 선하신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고 사랑하게 하여주세요.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여 사랑하게 하시고 택함으로 나도 사람들을 사람하고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