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39-55
2022. 9. 15. 03:15ㆍ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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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39-55
39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40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41그 때에는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라
42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내 종들이니 종으로 팔지 말 것이라
43너는 그를 엄하게 부리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44네 종은 남녀를 막론하고 네 사방 이방인 중에서 취할지니 남녀 종은 이런 자 중에서 사올 것이며
45또 너희 중에 거류하는 동거인들의 자녀 중에서도 너희가 사올 수 있고 또 그들이 너희와 함께 있어서 너희 땅에서 가정을 이룬 자들 중에서도 그리 할 수 있은즉 그들이 너희의 소유가 될지니라
46너희는 그들을 너희 후손에게 기업으로 주어 소유가 되게 할 것이라 이방인 중에서는 너희가 영원한 종을 삼으려니와 너희 동족 이스라엘 자손은 너희가 피차 엄하게 부리지 말지니라
47만일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은 부유하게 되고 그와 함께 있는 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므로 그가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 또는 거류민의 가족의 후손에게 팔리면
48그가 팔린 후에 그에게는 속량 받을 권리가 있나니 그의 형제 중 하나가 그를 속량하거나
49또는 그의 삼촌이나 그의 삼촌의 아들이 그를 속량하거나 그의 가족 중 그의 살붙이 중에서 그를 속량할 것이요 그가 부유하게 되면 스스로 속량하되
50자기 몸이 팔린 해로부터 희년까지를 그 산 자와 계산하여 그 연수를 따라서 그 몸의 값을 정할 때에 그 사람을 섬긴 날을 그 사람에게 고용된 날로 여길 것이라
51만일 남은 해가 많으면 그 연수대로 팔린 값에서 속량하는 값을 그 사람에게 도로 주고
52만일 희년까지 남은 해가 적으면 그 사람과 계산하여 그 연수대로 속량하는 그 값을 그에게 도로 줄지며
53주인은 그를 매년의 삯꾼과 같이 여기고 네 목전에서 엄하게 부리지 말지니라
54그가 이같이 속량되지 못하면 희년에 이르러는 그와 그의 자녀가 자유하리니
55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종들이 됨이라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내 종이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셨다
가난 가운데에서도 먹이시고 채우신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가난으로 종을 된 자들을 설명하며,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말해준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종이된 자들을 빚을 갚기위하여 종이 되었지만, 품꾼을 주고 동일하게 대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은 알 수 없는 가난이 되었지만 더이상 종으로 살게 원치 않으신다. 그들은 친히 하나님의 종이며 건지신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종임을 기억하며 대해야 한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종이기에 동일하게 대해야 하며 형제로 대해야 함을 말해준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형제가 밉지만 동일하게 대하게 된다면 결국은 하나님이 먹이시고 채우심을 말해준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통해서 나의 소유로는 해결 할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합니다. 힘듦이 있어도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은 나를 동일하게 대하시고 채워 주심을 기억하게 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나 지만 그 부족함 까지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부족함 없는 분이지만, 우리 위하여 낮아지셔 오셨습니다. 부족함 없는 여호와를 늘 신뢰하며 찬양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적용해야할점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자.
없는 가운데에서도 채워 주신 다는것을 믿자.
묵상 후 나의 기도
나의 부족함 까지 채워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나이지만 나의 쓸것을 미리 아시고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의 종이 될 자격 또한 없지만 종이 되게 하셨고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어 나의 가족,형제처럼 동일하게 대하기까지 해주셨습니다. 그 감사와 은혜를 찬양하며 기억합니다. 그런 감사와 은혜의 찬양을 매일 올리게 하여 주시고, 뜻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도록 늘 이끌어 주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39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40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41그 때에는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라
42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내 종들이니 종으로 팔지 말 것이라
43너는 그를 엄하게 부리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44네 종은 남녀를 막론하고 네 사방 이방인 중에서 취할지니 남녀 종은 이런 자 중에서 사올 것이며
45또 너희 중에 거류하는 동거인들의 자녀 중에서도 너희가 사올 수 있고 또 그들이 너희와 함께 있어서 너희 땅에서 가정을 이룬 자들 중에서도 그리 할 수 있은즉 그들이 너희의 소유가 될지니라
46너희는 그들을 너희 후손에게 기업으로 주어 소유가 되게 할 것이라 이방인 중에서는 너희가 영원한 종을 삼으려니와 너희 동족 이스라엘 자손은 너희가 피차 엄하게 부리지 말지니라
47만일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은 부유하게 되고 그와 함께 있는 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므로 그가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 또는 거류민의 가족의 후손에게 팔리면
48그가 팔린 후에 그에게는 속량 받을 권리가 있나니 그의 형제 중 하나가 그를 속량하거나
49또는 그의 삼촌이나 그의 삼촌의 아들이 그를 속량하거나 그의 가족 중 그의 살붙이 중에서 그를 속량할 것이요 그가 부유하게 되면 스스로 속량하되
50자기 몸이 팔린 해로부터 희년까지를 그 산 자와 계산하여 그 연수를 따라서 그 몸의 값을 정할 때에 그 사람을 섬긴 날을 그 사람에게 고용된 날로 여길 것이라
51만일 남은 해가 많으면 그 연수대로 팔린 값에서 속량하는 값을 그 사람에게 도로 주고
52만일 희년까지 남은 해가 적으면 그 사람과 계산하여 그 연수대로 속량하는 그 값을 그에게 도로 줄지며
53주인은 그를 매년의 삯꾼과 같이 여기고 네 목전에서 엄하게 부리지 말지니라
54그가 이같이 속량되지 못하면 희년에 이르러는 그와 그의 자녀가 자유하리니
55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종들이 됨이라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내 종이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셨다
가난 가운데에서도 먹이시고 채우신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가난으로 종을 된 자들을 설명하며,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말해준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종이된 자들을 빚을 갚기위하여 종이 되었지만, 품꾼을 주고 동일하게 대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은 알 수 없는 가난이 되었지만 더이상 종으로 살게 원치 않으신다. 그들은 친히 하나님의 종이며 건지신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종임을 기억하며 대해야 한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종이기에 동일하게 대해야 하며 형제로 대해야 함을 말해준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형제가 밉지만 동일하게 대하게 된다면 결국은 하나님이 먹이시고 채우심을 말해준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통해서 나의 소유로는 해결 할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합니다. 힘듦이 있어도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은 나를 동일하게 대하시고 채워 주심을 기억하게 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나 지만 그 부족함 까지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부족함 없는 분이지만, 우리 위하여 낮아지셔 오셨습니다. 부족함 없는 여호와를 늘 신뢰하며 찬양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적용해야할점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자.
없는 가운데에서도 채워 주신 다는것을 믿자.
묵상 후 나의 기도
나의 부족함 까지 채워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나이지만 나의 쓸것을 미리 아시고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의 종이 될 자격 또한 없지만 종이 되게 하셨고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어 나의 가족,형제처럼 동일하게 대하기까지 해주셨습니다. 그 감사와 은혜를 찬양하며 기억합니다. 그런 감사와 은혜의 찬양을 매일 올리게 하여 주시고, 뜻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도록 늘 이끌어 주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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