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2. 13:52ㆍ말씀/매일묵상📖
로마서 8장 1절-17절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게시면 몸음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의 의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성경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생명과 평안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다.
성경본문의 내용 및 정리
참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정죄함이 없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한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 지게 하셨다. 육신은 육신을, 영은 여의 일을 생각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말하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씀하신다. 육신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말하며 하나님을 기쁘게도 할 수 없다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안게 거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셔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셨다 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빚진 자가 되었다 말하며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한다.
성령이 우리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 하셨다. 그러므로 사는 동안의 고통,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 말한다.
성경본문을 읽고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우리를 죄 없다 해주신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매일 같이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듯 하는 나이지만 그 죄를 의롭다고 행하여 주시기 위해 죽으셨고, 그 은혜를 몸소 보여주면서 우리들에게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그 사랑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위대하신 분이 친히 우리를 아들삼아 주시고 아버지라 부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며 고난도 능히 받아야 됨을 알게 됩니다. 고난이 은혜였음을 알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를 의롭게 해주신 그 사랑에 감사하며 늘 신뢰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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