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5. 00:27ㆍ말씀/매일묵상📖
로마서 1장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은 부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바로잡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1-4)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종’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은 그의 권위를 부르심에 두고 있다. 자신이 감당치 못한 일을 인정하였지만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함을 받은 그는 복음에 미친 사람까지 되어버린…
(2-6)
여기서 부터는 복음으로 되돌아 가서 복음이 무엇인지 상기시켜 주는 듯 하다.
복음의 역사성은 이미 구약 시대에서부터 예언과 약속으로부터 계속되어왔다라는것을 알려주고 상기시켜줌.
복음의 주제로 복음은 그리스도에 관한것임을 알려주고 있는데 선지자와 사도들 모두 그를 증거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는 여기서 두가지 본성을 이야기 해주는데 첫째는, 그리스도의 인성이며 둘째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복음의 결실은 “하나님께서는 차별없이 모두에게 동일하신것”이며 “예수그리스도로 부르심 받은자”는 믿음으로순종하게 되어 예수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게 된다는 것…
(7)
좋은 축복의 결실로 부르심 받은 자들이 평강과 은혜아래 있음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8)
하나님께 감사함은 모든일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작한다는 것은 좋음을 이야기 하게 된다.
우리의 모든 행위와 임무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와 말씀뿐 아니라 찬송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것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쁜 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송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9-10)
바울의 기도를 통하여 사랑은 베풀고 희생해야 됨을 느끼게 해준다.
(11-15)
하나님은 이미 계획하시고 성취하고 계시다는것을 알게하신다.
(16-17)
바울은 자신의 비참한 상황을 드러내면서 복음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지 다시금 상기시킨다.
우리에게 믿는자의 구원이 그 목적임을 알려준다. 복음은 모든 믿는자의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게한다.
(18)
칭의는 믿음 아니면 행위로 이루어진다 말하는데
바울은 행위 만으로는 의로워질 수 없다 말하고 있다.바울은 반드시 믿음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우리들의 본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죄의 덩어리라는 것을 느낄때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주시고 의롭게 하여 주심을 볼때에 복음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심을 상기시키고 따르게 하신다.
(19-25)
우리들의 죄성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첫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는듯이 이야기하고. 두번째로 우상숭배를 하는것이다.
(26-32)
하나님의 심판은 현세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것임를 상기시켜주고 있다.
묵상을 통해 적용해볼 점
복음에 미친 사람이 되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고 신뢰하도록
묵상 후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 당신만이 우리의 기쁨이시고 소망이심을 알고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복된 사랑을 누리며 여호와의 율법으로 즐거워하며 기쁘게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복음된 약속을 누리고 신뢰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되고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다시금 상기시켜 주 앞으로 나아가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복음안에서 끝까지 싸우고 견뎌내며 하나님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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