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 : 1-14

2023.02.01(수) 묵상
성경본문
창세기 27장 1절-14절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우리의 어리석음에도 불고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우리의 저주를 대신 받으셨다.
저주대신 복을 받게 하신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이삭이 에서를 축복하려 한다.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에서를 편해하고 있었다. 리브가는 야곱을 편애하고 있었고 리브가는 야곱을 도와 에서를 대신해 야곱을 속여서 축복하게 만든다. 어머니 리브가가 잘못된 것임을 알고도 편애하여 별미를 만들어 먹이시려 하신다.

이삭은 눈이 어두워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린다. 음식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잊은 셈이다.
리브가는 음모를 꾸몄고 그 결과는 그가 사랑하는 야곱을 다시는 보지 못하였다.
야곱 또한 욕심으로 장자권을 빼앗았지만, 엄청난 고생을 한다.

영적인 어리석음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우리의 죄는 삶을 망치고,불행하게 만들고 자기중심적으로 만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신다. 야곱은 이기적이고 약했지만,하나임은 야곱을 저주하지 않았다.야곱은 결국 복을 받는다.
야곱이 박아랴 하는 저주를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다. 더 위대함 예수님은 르리를 위하여 저주받으셨다.

본문을 통해 느낀점 및 나의 묵상
하나님의 뜻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루어진다. 그 원인이 어떻든 이루어가시는 뜻대로 좋은 결과를 낳는다. 그 끝엔 벅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큰자가 작은자를 섬길것이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야곱을 통해 드러나게 하셨고 그 뜻을 이루셨습니다. 물론 그 방식엔 분면 잘못되고 저주받아야 마땅하지만 하나님 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셨습니다. 오히려 복을 주셨습니다. 물론 그만한 고통은 따르지만 복을 주시는 것이라면 그 고통을 이제는 감당하고 인내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만들고 돌아보게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 더 끔찍한 벌과 저주를 받으셨으니 말입니다. 그 희생에 감사하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늘 신뢰하면 좋겠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게 하여 주서서. 분명 내가 받아야할 것은 저주이고 형벌이지만 우리들을 너무도 사랑하샤셔서 복 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여주세요.

본문을 통하여 적용할점과 적용해볼점
우리 대신 죄의 감당을 치루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억하자!
하나님의 우리들에게 계속해서 복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우리를 늘 복주시는 사랑이신 하나님! 저주받아야하 마땅한 우리를 복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여전히 죄를 계속 지고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하는 내 모습들이 비참하고 한심하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분명한건 그 모든 것들이 결국엔 소용없을 수가 있는데 세상의 것들을 더 신뢰하기도 합니다. 나는 여전히 죄를 짓고 있고 그 죄로 인해 형벌받고 저주를 받아야 마땅합니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사 우리를 사랑하시사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 우리들의죄를 대신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그 희생을 기억하게 하시고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의 죄외 저주를 복으로 바꾸셨다는 사실을 늘 생각하고 기억하게 해주세요. 사랑 많으신 그리스도를 늘 바라보고 신뢰하게 만들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