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4(월) [고후 7:11-16]

 

2023.04.24(월)매일 묵상

성경본문​

고린도 후서 7장 11절-16절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롤르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자신의 희생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자기연민에 빠진 죄인음을 드러나고 나타나게 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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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 및 정리

디도가 돌아와 고린도교회인들이 회개함을 듣고 바울은 기뻐했다. 복음과 진리를 얼마나 변증하게 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린도 교회 인들이 바울이 편지를 쓰고 회개한 사람들이 늘어났음을 안다. 이로 말미암아서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사랑했음이 드러난다.

진정한 회개는 깊은 감정들을 동반함을 알수 있다. 진정한 회개는 관계를 변화시킨다는것을 알수있다. 회개는 진리를 말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진리를 멀리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해주고 천국을 미리 가져다 준다.

바울과 디도의 마음을 통해,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해 볼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자랑이라 함을 드러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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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통해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바울과 디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은헤롭고 감사한지를 깨닫게 되는거 같다. 회심했던 그 삶을 돌아보게 만들면서도 다시 또 죄들을 반복해서 짓는 나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는거 같다. 매일 같이 저지르는 죄들도 분명히 있고 그 죄들로 인하여 다시금 회개하게 되는 삶이 나타나게 되는 거 같다. 다시금 회개를 하고 돌아보면서 오늘 하루 만큼은 죄를 짓기보다도 다시금 얼마나 하나님이 나에게 복되시는 분이시고 나를 사랑해주시는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고 분명하게 되는 하나님의 삶들을 살아가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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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을 통해 적용할 점이나 적용해볼점

회개함으로 삶의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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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후 나의 기도

나의 모습들을 잘 아시고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 매일 죄를 짓는데도 나를 사랑으로 행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말할 수 없는 죄들까지도 잘 아셔서 회개하게 하시고 나의 마음을 드러내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하나님 보다도 세상 죄들을 사랑하는 거 같지만 그 세상의 것들 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기쁨이 되게 하여주세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같이 기쁨으로 누리게 함께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04.21 - [말씀/매일묵상📖] - 23.04.21(금) 묵상 [고후 7:2-10]

23.04.21(금) 묵상 [고후 7:2-10]

 

2023.04.24(월) [고후 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