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3_목_매일묵상_[행13: 13-43]

2023. 7. 13. 09:14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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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3일 목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13장 13절-43절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을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해 주신분입을 입증하고 드러내고 나타내어 주신다.

내용 및 정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해주셨는지 복음을 전해주는 이야기 이다.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죽는다 말하지만, 죽은자 가운데서 살린다는 말들이 기록되어 있지만, 죄 때문에 이를 믿지 못한다. 다윗을 가리켜 썩임을 당한 이야기는 다윗이 썩는다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죄의 값은 사망이고 우리들의 죄때문에 예수그리스도가 죽었음을 나타내고 드러내 준다. 그런 우리들을 위하여 의로우심이 있다.

선지서에 놀라운 일이 있는데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합 1:5)"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멸망할 수 있다. 그러나 믿지 못하게 되지만 결국 멸망하니 꼭 믿으라 말하고 있다.

그분은 부활 했고, 그분의 죽음과 죄때문에 우리 죽음을 입증하고 부활이 계획된것이고 우발적인게 아니라는 것을 실제로 드러내준다. 그분이 부활했다면 우리를 위한 살아남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그분을 거절할때 심판을 피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교훈이다.

이에 우리가 살면서 신뢰하여야 할분은 하나님이고, 우리의 주인공이신 분이심을 드러나게 해주신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성경에서는 끊임없이 복음을 나타내고 드러내 준다. 매일 묵상을 하면서 느끼지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없었다면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문뜩 들게 만들었다. 매일매일 삶에서 끊임없이 죄를 짓고 회개하고, 미워하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하려 하지만, 또다시 고통과 고난 때문에 인내하지 못하고 넘어지고 무너지고 미워하고 싫어하게되고... 수많은 죄들을 짓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부족한것을 안다. 많이 느끼게 된다. 아직 부족한 그런 나의 삶들을 위해 끊임없이 돌이키게 만들고 사랑으로 힘써주시는 하나님을 계속 믿고 신뢰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된다. 우리 삶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늘 신뢰하며 바라보며, 나도 그 사랑에 힘쓰며 베풀어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야 겠다.

BIG

 

묵상을 통해 적용할점

우리의 삶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억하며 늘 신뢰하고 바라보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우리 삶의 주인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오늘의 삶에서도 늘 함께하여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 많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우리는 죄를 계속해서 짓고 무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고 계십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우리들을 위하여 직접 살을 찢기시고 피흘리려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심판날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하고 회개함으로 하나님 나라에 드러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사랑이 너무도 감명깊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늘 바라고 신뢰하는 내가 되어지게 함께하여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7.13_목_매일묵상_[행13: 13-43]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13장 13절-43절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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