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7. 08:27ㆍ말씀/매일묵상📖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14장 1절-7절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본문에서 말하고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새드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바꾸어 주셨다.
본문의 내용 및 정리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들이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복음을 전하니 많은 무리들이 믿게 된다.
그러나 이를 믿지 않는 다들은 악을 품게 한다. 성경은 믿지 않음을 순종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을 죽이려 하자 두 사도는 도망간다. 그러나 그 후 여러가지 말씀으로 잘 전하고 잘 전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바울과 바나바의 ‘견딤’과 ‘도망감’은 모든 산을 이루었고 견딤으로 이고니온에 있는 복음을 믿게 되고, 피함으로써 바울은 루스드라이서 디모데를 만난다. 우리는 늘 두려워 하면 살나갈 수 없음을 드러내 주기도 하다. 그럴 수록 담대하고 맡겨진 삶을 살아가라 말한다.
그분은 보호받지 못하고 십자가의 경험을 하셨다. 그분이 우리를 위하 죽으셨기에 남은 결과는 해피엔딩일 것임을 말해준다.
본문을 통하여 느낀점 및 나의 묵상
우리의 결과는 결국은 해피엔딩임을 확신을 하게 된다. 그저 바라고 소망이 아닌 진짜 궁극적인 확신임을 나타내게 하신다. 소망이고 능력이신 분께서 이미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 받으셨고 장래의 은혜를 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그가 가진 확신을 믿고 매일의 삶을 두려워 하기보다 우리는 해피한 인생임을 나타내게 되었으면 좋겠다.
묵상을 통해 적용할 점
삶을 두려워 하기보다 해피함 인생임을 믿으며 살아가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이신 참 하나님! 우리들에게 행복한 인생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참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확신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확신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삶 가운데 가득하게 하십니다. 그 사랑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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