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_23.07.19(수)_매일묵상_[행 14:21-28]

2023. 7. 19. 08:53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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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9일 수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14장 21절-28절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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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속성

깊은 은혜를 깨닫게 하여주사 환난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시다.

 

내용 및 정리

바울의 첫번째 선교 이야기가 끝이난다. 복음을 전할때의 공통점이 믿는 사람이 있고 믿지 않는자, 박해하는 자들이 있다. 바울은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게 공동체를 만들어 믿음을 굳게하라 말하면서 고통과 고난이 함께 있을 것이니 하나님을 신뢰하라 말한다. 하나님께서 돌봐 주실 것을 믿기에 우리는 신뢰할 수 있다.

말씀을 또 버가에 전하거 앗달리아로 가며 배타고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온다. 돌아갔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야 잘 지내는 것을 보고 기뻐한다.

이를 통하여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신을 맡기는 삶은 자신이 맡은 역활에 충실하며 삶을 주께 맡기고 좋은 일을 해주시리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책임감을 죽이고 기도히는 삶을 살아가며, 신앙과 일과 가정의 균향을 잡고, 어느 하나에 피우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섬기게 됨을 나타나게 해주신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환난을 겪어야함을 알고 그분의 환난때문에 우리의 하나님 나라가 확정되었다. 그것을 밑어야 한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 맡기어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맡겨지고 주어진 삶 가운데 해야할 일들이 밀려 들어 온다. 쌓이고 쌓이는 것들 가운데 밀려 들어오는 일들이 많아 점점 쌓이게 되어 지치고 힘에 부축일때가 많다. 피로도 쌓이고 삶의 불균형도 조금씩 있게 된다. 그러나 나는 내 일을 주께 맡기기로 했다. 나의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주께 맡겨 삶을 주관하여 주실 것을 확신해야겠다. 이미 내가당할 고통은 십자가에서 그분이 치뤄 주셨다. 그분의 선하심을 늘 믿고 신뢰하면 좋겠다.

BIG

적용할 점

나의 짐들을 모두 주께 맡기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늘 우리를 위해 일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고통과 환난으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길 수 있음을 믿고 신뢰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내게 맡겨진 짐을 내려 놓고 내게 주어진 일들을 충실히 행하는 사람이 되어지게 하고 삶에 균형이 일어나도록 힘쓰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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