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갈 2:11-14)📖24.01.25(목)_시광 매일묵상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매일묵상

 

성경 본문

갈라디아서 2장 11절 -14절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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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 및 정리

바울은 베드로를 책망한적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먹지말라하는 음식은 이미 폐지 되었고, 다같이 어울려 식사를 하고 있는데 베드로가 자리를 옮겨 외식한다. 그러면서 할례 받는 자들만 받는것으로 복음을 오해하며 바울이 이를보고 베드로를 책망하며 죄인인데 왜 죄인인척 하지 않으냐며 심각하게 책망을 한다. 이는 베드로가 복음을 잊은 셈이다. 율법, 의식법으로 지킬것이 아님을 알면서 왜 예수님 말고 다른것을 추구하려 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말해준다.

이를 통하여 복음은 박해자가 되는 것으로 부터 지켜주며 세상의 진쩌 문제는 나임을 말해준다. 또한 겁쟁이가 되는 것으로부터 지켜주고 티협하려하한다. 만약 박해를 하고 있으면 예수님과 같지 않게됨을 말해준다.

복음을 기억하게 하면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며 하나님 사랑으로 받아드려지고 두려워할 필요 없고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에게는 비난 받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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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복음으로 우리를 지켜주신다. 복음으로 살아게 지켜주며 두렵지 않게 하여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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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및 나의 묵상

나는 복음을 신뢰하고 믿으면서도 베드로처럼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되 돌아본다. 복음을 사랑하여 드러나는 행동 보다도 잘보이려고 하고 칭찬받고 싶어한다. 누군가에게 잘보이려는 행동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써 누군가를 사랑함으러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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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복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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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복음을 우리들에게주심으로 우리들을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으로써 우리들을늘 지켜주시지만 우리들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우리들은 누군가에게 비난받고 박해받기 원하지 않고, 칭찬받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합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것을 지켜셨음에도 불구하고 비난받고 박해받았습니다. 우리들을 사랑해주기 위해서 그러하셨습니다. 나도 많이 부족하고 한 자임에도 말입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받지 못할만한 자가 사랑받았음을 기억하면서 누군가를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항상 지켜주시고 함께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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