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4. 08:41ㆍ말씀/매일묵상📖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2장 6절-10절
6 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7 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본문의 내용 및 정리
복음을 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복음의 내용은 같음을 말해준다.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받는것이 아님을 증명하며 가난란 자들 조차도 같이 대해달라 말한다.
복음은 관계에있어 자유하며 하나님의 사랑은 유력한 자를 두려워 하지 않음을 말해준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머 하나님의 자녀임을 말해준다.
복음은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게 한다. 복음은 모든 우월성을 배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평범하며, 가난한 자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도록 인도함을 깨닫자.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복음의 자유를 주시며 가난한 자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
본문을 통하여 느낀점 및 나의 묵상
그리스도를 믿는 복음에서는 모두가 동일함을 느낀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기에 죽어야할 마땅한 자들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하여주셧고, 복음을 주셨다. 그 복음으로 인하여 우린 자유해지고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고 베풀고 할 수 있는 사랑마저 행하게 된다. 아직 누군가를 섬기고 돕는건 매우 어렵다. 그러나 하나하나 차근차근 행해가는 내가 되어지도록 되어야겠다.
적용할점, 적용해야할 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서 평등한 자임을 기억하자!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며 섬기고 돕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에게 복음을 가려쳐 주시고 그 복음으로 인하여 자유케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죽어 마땅하나 하나님의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비로소 구원을 받고 그 복음의 은혜로 인하여 자유할 수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입니다. 그런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삶을 주심으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을 늘 신뢰하고 바라보게 하여주시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지도록 하여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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