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 08:05ㆍ말씀/매일묵상📖
2024년 2월2일 매일묵상

갈라디아서 4장 1절 - 7절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본문의 내용 및 정리
우리는 복음아래에 있고 자녀가 되며 우리의 변화해야하는 것에 대해 말해준다. 수많은 철학들 같은 경우, 인간의 지혜들은 우리를 종노릇 하게 만든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율법아래에 있는 우리를 구원해 주사 성령님을 보내주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며 기뻐하게 해주신다. 아들의 신분을 강조하고 누리고 기쁘게 만들어주신다. 거룩한 삶은 노력하는게 아니라 신분에 걸맞게 살아가는 삶이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의 신분이 어떤것인지 깨닫게 해주신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가 하여주셨다.
우리들을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느낀점 및 나의 묵상
거룩이란 것은 노력하는게 아니지만 나는 계속해서 거룩해지려고 노력을 하려고만 했던 것 같다. 마침 율법을 다 지켜야만 하나님께 갈수 있다고 착각하듯 거룩또한 마찬가지로 생각했던 아닐한 습관들이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 가는 것은 율법이나 세상의 지혜들이 아닌데도 말이다. 세상의 것들이나 지혜보다 하나님을 더 믿으며 하나님의 지혜에 더 따르고 순종하며 그것이 기쁨임을 알아가기를 힘써야겠다.
적용할 점
나에게 주신 것들이 나 혼자서가 아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을 기쁨으로 순종하고 사랑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살아가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늘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살아갈 때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셔 숨쉬며 우리들을 자녀 삼아주셔 아바, 아버지라 부르시기까지 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버지라 부르시는 것 뿐 아니라 진짜로 아버지 되셔서 우리를 자녀삼아주시고 사랑해 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늘 순종하고 신뢰하며 살게하여 주시고 복되신 그리스도를 보며 순종하고 기쁨임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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