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갈5:1-6)📖24.02.13(화)_시광매일 묵상

2024. 2. 13. 07:34말씀/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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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3일 화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5장 1절-6절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본문의 내용 및 정리
율법을 지켜야 하나님께 받아드려지거나 우리가 노력해야만 하나님께 받아드려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결국 율법의 노예가 되고 기쁘게 하지 못한다. 율법을 계속 지키려고만 행한다면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 오히려 종의 관계가 될것이다. 그러므로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말한다. 할례를 받음으로 율법 아래에서 의로움을 받는 다는 사람은 결국 내 힘으로 구원을 받겠다는 것이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 되버리는 셈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실제로 의롭다고 여김받는 확신의 소망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믿음은 율법이나 할례받는것은 상관 없음을 말해준다.
은혜로 유린 구원 받았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을때 그리스도는 구원자가 되신다.

본문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
사랑으로 우리들에게 은혜주시고 소망을 가지게 하신다.

본문을 통하여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우리들에게는 그리스도가 꼭 필요하다. 율법적이든 그렇지 아니하든 우리는 계속해서 죄를 지고 절망에 빠진다. 기쁨이면 자존감으로 변질된다. 그럴때 마다 하나님께서 그런 나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으며 순종했으면 좋겠다. 의무감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함으로 율법을 지키게 되면 좋겠다. 한걸음 내가 나아갈때 마다 의의 소망을 가지면 하나씩 변화되어지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적용 할 점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매일 한걸음씩 나아가는 소망을 가지며 변화되는 삶이 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에게 은혜주시고 소망을 가지게 하시며 변화시키려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우리고 자존감만 높아지고 추하고 악한 우리들에게 찾아와 우리르 변화시키게 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는 소망을 가집니다. 소망이 되시며 은혜주시는 하나님을 늘 매일매일 붙잡으면서 한걸음씩 변화되어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지게 하여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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