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우리에게 주시는 그리스도”_2023.09.01_금_매일_묵상_[행 24:1-9]

2023. 9. 1. 08:26말씀/매일묵상📖

728x90
반응형
SMALL

2023년 9월 1일 금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24장 1절-9절
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탱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6하반-8상반 없음)
7
8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



하나님의 속성
​우리들에게 평안을 주신다.
우리들의 안전을 책임져 주신다.
성전이 되신다.



내용 및 정리
​5일동안 벨릭스는 바울을 갇히는데 아나니아가 변호사더둘러를 불러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한다. 바울을 부르고 더둘로가 벨릭스 앞에서 샬롬을 누리며 인사한다. 그러고 바울이 전염병 같은 사람이며 유대인을 소요하게 자는 자라 말라며 당파의 우두머리라 말한다. 그러면서 성전을 더럽게하는 자며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고발한다. 그리고 유대인들도 참가하며 이 말이 옳다 주장해버린다.
이를 보면 불안한 사람은 위로하고 편안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없어 불안한 사람을 위로하고, 하나님이 없기에 편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께 있다.
진정한 성전은 예수님을 가리킨다. 진정한 평화는 성전에도, 로마의 정권에도 있지 않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 있다!



느낀 점 및 나의 묵상
​오늘 본문을 보면서 우리가 의지해야할 대상들은 우상들이 아니고 하나님임을 상기하게 된다. 그 어떤 것들도 우리의 안전한 자산이 될 수 없다. 오늘 본문에서의 바울은 위협받을만한 상황을 겪는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 하는 것...
그러나 기독교는 그런 불편한 상확속이나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분명하게 평화를 주시고 지켜주려 한다. 이것을 신뢰하였으면 좋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에게 평화를 주시려고 죽으셧기에 신뢰하였으면 좋겠다.


BIG


적용할 점
​안전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자!



묵상 후 나의 기도
우리를 안전하고 평안하게 지켜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당신의 나라의 평화와 평안을 신뢰한다는 사실을 믿으면서 소망합니다. 우리들을 위하여서 안전하게 하여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평안을 우리들에게 주시고 세상의 진실가운데 알수도 없는 평안을 우리들에게 주십니다. 그 평안을 주시려고 죽으신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바랍니다. 우리들을 안전하게 하여주시고 감사하게 하는 그리스도를 늘 신뢰하게 하여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니”_2023.09.01_금_매일_묵상_[행 24:1-9]

2023년 9월 1일 금요일 매일묵상 성경본문 사도행전 24장 1절-9절 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

blog.naver.com

 

728x90
반응형
LIST